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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견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봐요!카테고리 없음 2020. 6. 28. 21:40
안녕하세요!
저번 포스팅은 대형견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봤어요.
이번 포스팅에는 대형견이 중형견처럼 보이는 마술!
초대형견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초대형 강아지는 4종입니다!
바로 세인트 버나드, 아이리시 울프하운드, 도그 드 보르도, 그레이트데인입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세인트 버나드 처음으로 소개할 강아지는 바로 세인트 버나드입니다.
세인트 버나드의 몸은 전반적으로 근육질로 두터워 매우 튼튼하며
털이 많고 조밀한 편이라 추위에도 강하다고 합니다.
또한 후각이 매우 뛰어나 구조견으로서 최고의 견종이라고 해요!
하지만 사람을 쫓아다니거나 놀기를 좋아하지도 않으므로 몸은 초대형이면서도 존재감은 거의 없다고 하죠 ㅋㅋㅋ
평소에는 상냥하고 온화하여 아이들과 잘 어울리면서도 대담한 면이 있다고 해요!
실제로 이 개를 본 적이 없지만 되게 듬직하고 기분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이 친구의 평균 수명은 8년~ 10년이라고 하네요.
-출처 지식백과-
아이리시 울프 하운드 아이리시 울프 하운드입니다.
마스티프나 불도그와 싸워도 지지 않을 만큼의 강인함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늑대로 사냥을 하였다고 하네요..
거친 털에 왕성하고 단단한 근육을 지녔으며, 곧게 뻗은 다리와 떡 벌어진 가슴, 큰 키와 근육으로 위풍당당해 보여요.
믿음직스럽고 온순하여 안심하고 어린이 곁에 둘 수 있으며, 충성심이 강하고 다른 개와도 잘 어울린다고 해요.
이 개 역시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실제로 본다면 되게 신기하고 겁이 날 거 같아요 ㅋㅋㅋ
평균 수명은 10~14년이라고 해요!
-출처 네이버 지식 백과-
도그 드 보르도 도그 드 보르도입니다.
강아지가 정말 아저씨처럼 생긴 거 같아요!!
얼굴은 정말 웃기게 생겼지만 무시할 강아지는 절대 아닙니다!
이 친구는 프랑스에서 사냥견 및 투견으로 사육되었으나 현재는 포도밭을 지키는 번견으로 사육되고 있다고 해요.
단단한 골격과 근육이 잘 발달해 있어요.
키에 비하여 몸길이가 긴 편이에요.
단모종으로 전체적으로 가늘고 반짝거리는 짧은 털이 암갈색이나 적갈 새의 단일한 색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도그 드 보르도의 평균 수명은 10~14년이라고 합니다!
그레이트 데인 그레이트데인입니다!
군살 없이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고, 털은 아주 짧고 부드러우며 광택이 있어 늘씬하면서도 당당한 기품이 엿보입니다.
털빛은 크게 다섯 종류로 구분되는데, 황금색 바탕에 검은 가로 줄무늬가 있는 브린들, 엷은 황갈색, 연한 검정, 검정, 흰 바탕에 검은 반점 무늬 등이 그것입니다!
자립심이 강하므로 어릴 때부터 복종 훈련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해요!
얌전하긴 하지만 체중이 50kg 이상 나가므로 체력이 약한 사람이나 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다리가 곧고 털은 윤기가 나며 안았을 때 가만히 있지 않는 강아지를 고르는 것이 좋아요.
몸통이 실팍하고 머리는 크고 네모난 것이 대형으로 자란다고 해요.
평균 수명은 8~10년입니다.
오늘 주제는 여기까지 입니다.
긴 긁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아직 며칠밖에 지나지 않아서 글 쓰는 실력이 영 아니네요 ㅠㅠ
하루하루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